태국 여행 준비2 코사무이 짐 보관 방법 (숙소 맡기기, 카페 활용, 공항 보관) 솔직히 저는 첫 번째 코사무이 여행에서 짐 보관이 이렇게 큰 문제가 될 줄 몰랐습니다. 체크아웃하고 캐리어를 끌고 카페에 들어가는데, 좁은 입구를 막고 서 있는 느낌이 너무 눈치 보였고, 이동할 때마다 땀이 쏟아졌습니다. 결국 마지막 날이 가장 피곤한 날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때부터 짐 보관 방법을 미리 정해두는 것을 여행 준비의 필수 항목으로 넣게 됐습니다.1. 숙소 체크아웃 후 짐 보관, 생각보다 훨씬 자연스럽습니다제가 가장 먼저 추천하는 방법은 숙소에 짐을 맡기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체크아웃했는데 짐을 더 맡아달라고 하면 실례가 되는 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막상 리셉션에서 "Can I leave my luggage until this evening?"이라고 물어보니 직원이 아무렇지 않게 안내를 해주었.. 2026. 4. 30. 코사무이 전기 콘센트·전압 정리 (콘센트 타입, 변환 어댑터, 체크리스트) 코사무이 전기 콘센트는 한국과 전압은 같지만 플러그 타입이 달라 그냥 꽂히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처음 방문했을 때 "어차피 220V니까 괜찮겠지" 하고 아무 준비 없이 갔다가, 밤에 배터리가 10%도 안 남은 상황에서 콘센트가 맞지 않아 발을 동동 굴렀습니다. 전압보다 콘센트 타입이 더 현실적인 문제였습니다.1. 코사무이 전압과 콘센트 타입, 실제로는 어떻게 다를까일반적으로 코사무이는 한국과 전압이 같으니 별 문제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수치상으로는 맞는 말입니다. 코사무이를 포함한 태국 전역의 표준 전압은 220V이며, 한국도 220V로 동일합니다. 다만 주파수(Hz)에서 차이가 납니다. 태국은 50Hz, 한국은 60Hz를 사용합니다. 여기서 Hz란 교류 전류가 1초 동안 방향을 바꾸는 횟수를.. 2026. 4. 21. 이전 1 다음